영주 손성호 시의원(국힘, 이산·평은·문수·장수·휴천1동, 사진)이 제297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식물 기르기 문화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기르기가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식물을 가꾸는 과정이 정서적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는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반려식물 문화 확산이 시민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 의원은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안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보급과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도입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세대별 반려식물 체험행사와 캠페인 정례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영주시만의 반려식물 브랜드 개발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팜 창업 지원과 노년층을 위한 관리형 원예교육 운영 ▲정책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실태조사와 피드백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반려식물은 시민 마음을 안정시키는 생활 속 친구이자 도시의 숨결”이라며 “영주시가 반려식물 기르기 문화를 선도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작은 자연과 교감하는 녹색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