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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모습.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제공 |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 22일 대구시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5년 제7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만3~8세(2017~2022년생)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공유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여 동안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참여 아빠들은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했으며, 가족 운동회, 알파카 농장 체험, 육아 멘토링, 가족사랑 골든벨,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높여왔다.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제7기 활동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단식에는 아빠단 가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아빠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샌드아트 뮤지컬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아빠단 활동을 통해 배운 다양한 육아 노하우가 ‘함께 육아’를 실천하는 좋은 아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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