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4:54:42

신보·수원회생법원, 회생기업 재기지원 협약

조기종결 기업 보증비율 최대 100%·보증료
율 1.2% 이내 우대 ‘경영 정상화 지원 강화’

황보문옥 기자 / 2206호입력 : 2025년 1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김상규 수원회생법원장이 ‘회생절차 조기종결기업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25일 수원회생법원과 ‘회생절차 조기종결기업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한 기업에 생산·영업 활동을 위한 자금을 공급해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신보는 지난해 서울·부산회생법원과의 협약에 이어 수원회생법원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기지원 협력망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법원은 회생절차 진행 기업을 보증지원 대상으로 추천하고, 신보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적용 가능 여부를 심사해 적합 기업에 사전승인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한다.

사전승인을 받은 기업이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하고 변제예정액의 25% 이상을 상환하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신보는 성실상환 이력과 경영정상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잔여 채무 상환 및 신규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보증비율은 최대 100%, 보증료율은 1.2% 이내로 우대가 적용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정부의 폐업·재도전 기업 지원 정책에 맞춰 회생기업의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기 기업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산동읍이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