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5 07:48:00

예천FC,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 우승


황원식 기자 / 2208호입력 : 2025년 11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예천FC,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 우승<사진=예천군 체육회 제공>

2025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에서, 예천FC가 전국 24개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i리그는 2013년 출범한 유·청소년 생활축구 리그로, 전국 40개 지역에서 1,200여 팀,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이며, 각지역 우승팀이 모여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사실상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올해 챔피언십은 지난 10월 25일~26일 광주 보라매축구공원에서 열렸으며, U-8・U-10・U-12 각 24개 팀씩 총 72개 팀이 참가했으며, U-12는 초등부 최상위 부문으로 지역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무대다.

예천FC는 지난 2015년 회원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개인클럽에서 출발했으며, 축구공 10개로 시작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용태 감독의 철학인 ‘즐겁게 축구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팀을 성장시켜 왔고, 현재는 육성반 32명, 취미반 100여 명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유소년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도민체전 고등부에서 군 단위 최초 우승을 거둔 선수들 상당수가 예천FC 출신이라는 점도 이 클럽의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

이번 챔피언십에서 예천FC는 5~6학년 선수 8명이 모든 경기에 전원 출장해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예천FC는 이번 우승으로 포르투갈·스페인 해외 교류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전액 지원하는 이번 연수는 현지 클럽과의 경기, 인프라 견학, 축구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예천 유소년 선수에게 세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천FC의 우승은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다. 전문 인프라 부족이라는 편견을 넘어 지도자와 학부모, 지역의 꾸준한 관심이 모이면 최고 성과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전용태 감독은 “아이들이 매일 흘린 땀의 가치가 이번 우승으로 증명됐다며,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큰 무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주)BWGT(대표 강정구)는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 
재구개인택시고령향우회가 지난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 회의를 개 
상주 화남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 후정에서 50포기를 담아 취 
적십자사봉사회 영주협의회가 지난 1일~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 
대학/교육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영남이공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졸업생 초청 반도체 실무 특강  
문경대, 베트남 현지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유학박람회  
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책방'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꿈드림후원회와 지역 봉사활동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영남이공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졸업생 초청 반도체 실무 특강  
문경대, 베트남 현지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유학박람회  
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책방'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꿈드림후원회와 지역 봉사활동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