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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가족센터가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족 등이 ‘2025년 다자녀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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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족센터가 최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족 60가구,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다자녀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다자녀가족을 응원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의 신나는 축하 댄스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내빈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큰 공 굴리기’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가족들은 이어달리기, 협동 공놀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세대 간,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송근진 청도 가족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다자녀가족이 서로 교류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운동회, 가족교육, 캠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확대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군수도는 “여러 자녀를 정성스럽게 키우며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다자녀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이 돌봄, 주거, 교육 등 전 분야에서 실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다자녀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