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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이 관내 콘크리트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기업을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조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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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조달청이 3일 관내 콘크리트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기업을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해 11~12월 매주 품목별 간담회의 다섯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경북지역 MAS 콘크리트 기업인 대구경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조일콘크리트, 자연과학, 유니코브, 신주 등 5곳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2단계 경쟁 가격평가기준 개선 ▲우대가격 유지 의무 위반 개선 ▲규격 변경 유연화 ▲가격 탄력성 강화 ▲MAS 등록 서류 간소화 등 다양한 업무상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대구조달청은 제도 개선안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종합해 제도 개선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콘크리트 제품은 건설현장에서 중요한 자재 중 하나며 국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면서 “조달청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조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