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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e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 위한 라이딩 행사<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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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4일 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이용률 향상과 공영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회원수는 11월 말 기준 1만 4,639명으로, 신도시인구 64%가 공영자전거 앱에 가입한 수준이다,
지난 2024년 9월 전기자전거로 전면 교체한 이후 평일 기준 1,500건 이상, 일 평균 약 900건이 이용되며 기존 일반자전거 이용량(일 평균 300건)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천군은 공영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기본요금을 무료로 전환해 회원권을 구매하면 1일 120분을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도시 내 관공서에 대여소를 추가 지정하여 출·퇴근과 같이 일상 속 자전거 이용률을 높였다.
또한, 예천군은 올바른 공영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신도시에 위치한 풍천중, 경북일고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등·하원 시간 현장지도 및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한 2인 탑승, 부정 대여 적발 및 제재로 성숙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공영자전거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여 자전거 친화 도시로 성장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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