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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경북드론고등학교, 청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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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지난 2일 경북드론고, 청도고 3학년 재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HIV/ADIS 감염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988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건강 지식을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 에이즈 예방 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감염 경로와 예방법 △차별과 편견 해소 △건강한 성가치관 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감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HIV/ADIS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차별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