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 사진)이 영주·영양·봉화 발전 사업 예산이 2026년 국가 예산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국가 예산 투입 대상 영주·영양·봉화 사업은 108이며 그 중‘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백두산호랑이 추가 전시장 조성’은 당초 정부안에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임종득 의원이 직접 부처들과 협의하면서 신규 반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영주는 근대역사문화공간활성화 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 농림축산식품부 주도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주도 자율상권활성화 사업등이 포함됐다. 이중 근대역사문화공간활성화 사업은 영주1동 일대 전역으로 확장해 빈집 문제 및 원도심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 아래 국가유산청과 직접 소통하여 당초 정부 예산보다 3억원을 증액 반영시켰다. 영양은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별천지 영양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영양 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 청송 진보~영양 입암 간 국도건설 사업 등이 주로 반영됐다. 이중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은 임종득 의원의 대표 공약으로 2025년 본예산 심사부터 1, 2차 추경까지 예산 반영을 시도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이번 예산 심사에서 4번째 도전만에 국가 예산 반영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임 의원은 지난 3월 있었던 초대형 산불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영양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는 임 의원 공약이자 올해 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선정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추진 예산을 시작으로 유곡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유곡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조성, 봉화댐 건설, 와룡~법전간 국도건설, 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사업 및 호랑이 신규 전시장 조성 예산 등이 반영됐다. 특히 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사업은 인근 지역 임업 종사자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사업이나 올해 정부안에는 전년 대비 절반으로 규모가 축소되어 이를 되살리고자 임 의원이 직접 발로 뛰었고 정부안 대비 증액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득 의원은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열악한 국가 재정 환경 속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영양·봉화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