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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위한 이불 기부 모습.<영주시 제공> | 지난 5일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영주시청 전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67채(402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지난 9월 6일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에서 기부된 물품을 경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뤄졌으며, 환경보호 활동의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익제 위원장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자원재활용 한마당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참여로 모인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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