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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대비 건강관리 물품 전달 모습.<성주군 제공> | 성주 치매안심센터가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치매환자 중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한파대비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건강상태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해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례관리대상자 300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정방문 해 ▲방한용 이불세트 ▲외출용 방한용품(장갑·모자 등)을 전달하고, 난방 안전 점검과 더불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해 ▲가벼운 실내 운동하기 ▲적절한 수분 및 영양소 섭취 ▲실내 적정온도(18~20°C) 유지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 입기 등을 포함한 한파대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성주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추위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겨울철 사고 위험이 특히 높다”며 “한파대응 지원이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