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산시가 ‘2025년 경북도 정신건강·자살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주관한 성과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에서 추진한 정신건강·자살 예방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유대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자립생활’을 통해 주거 자립, 사회적 자립, 일상생활 자립 등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산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한 ‘마음 이음 부동산’을 통해 자살률이 높은 지역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자살 예방 서비스 홍보, 고위험군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달을 기념해 정신건강 시민 특강과 마음 근력 증진을 위한 마음의 짐(GYM)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정신건강 및 자기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자살 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기존 진행하던 자살 유족 모임을 확대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마음 건강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좋은 성과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마음 건강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