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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의회가 제314회 청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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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군의회가 제314회 제2차 정례회를 1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2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에 집중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간 심사를 거쳐 군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24억 2,771만 원 삭감한 7,562억 7,512만원을 의결했다. 이번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분야에서 5건에 17억 9700만 원 상당, 특별회계에서 1건 6억 3700만 원을 삭감했다. 삭감 내용 중 주요 부분을 살펴보면 조금 더 심도있는 사업분석 필요한 대규모 전원단지주택사업 유치사업 개발계획수립용역비 10억 원과 청도상설소싸움장지원 특별회계 전출금 증 전통소싸움경기장 운영비 6억 3700만 원, 의원 국외연수경비 2100만 원 등이다.
한편,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의 변동분과 사업 집행잔액 감액분과 지난 여름 수해피해 복구 사업비를 반영한 총 7,205억 원으로 원안가결 했다.
정례회 기간 중 운영된 상임위에서는 박성곤 의원이 발의한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승민 의원이 발의한 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전종율 의장은 “회기 동안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조례안 등 많은 안건을 심의하느라 고생했다”며.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과 협치로 2026년이 청도의 새 도약의 해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