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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가운데)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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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수성구가 대구시 주관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평가는 대구지역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가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 반기별 추진위원장 간담회와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마을이 중심이 돼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그리고 주체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나눔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