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새해엔 지난해를 바탕삼아, 희망찬 새해를 준비한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APEC의 성공이다. 산불이란 재난을 극복했다. 이런 것들이 경북도민의 마음속에 2026년엔 더욱 잘살 것이란 불씨를 지폈다. 여기서 문제는 경북도가 어떻게 한번 지핀 불씨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인가이다.
이를 위해서 경북도는 민생을 해결한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들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의 혁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북도정의 추진 동력을 높인다.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인 ‘민생’에 집중한다.
경북도는 미래형 산업구조로 재편한다. 문화·관광을 세계 경쟁력으로 확보한다. 따뜻한 미래 공동체를 건설한다. 5대 첨단산업 연합도시 형태의 연계 발전을 본격화한다. AI·반도체는 포항, 경주, 안동·예천, 구미, 경산 등이다. 미래 모빌리티는 경주, 김천, 영주, 영천, 경산, 칠곡 등이다. 바이오는 포항,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등이다. 에너지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이다. 방산은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의성 등이다.
각 시·군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경북권 전체서 시너지로 산업 발전을 유도한다. 경북도는 각 분야별 시·군 전략산업을 종합 조정해, 국가 사업화를 추진한다.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상북도산업투자공사’설립으로 정책펀드의 체계적 관리와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지방의 금융투자 권한을 강화한다. 첨단산업 인프라를 확대한다.
메가 특구를 조성한다. 예타 대상 사업을 발굴한다. 미래 인재양성 등으로 경북도 전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경주 APEC으로 증명된,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포스트 APEC 사업으로 경북내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한글, 한복 등 5한(韓)과 세계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한다. 백두대간, 낙동강, 청정한 동해 등 권역별 특화 관광전략을 추진한다. 세계적 브랜드 호텔, 리조트 등을 유치한다. 지역의 풍부한 먹을거리를 활용한 식품관광을 육성한다. ‘1시·군-1특화 푸드’를 브랜드화 한다. 청년 영농법인을 결합한, ‘1마을-1특화 영농모델’을 개발한다. 청년 중심의 농촌 경제를 활성화한다.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 ‘산불특별법’체계의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 선도 지구를 추진한다.
산림경영특구 5개소를 시범 조성한다. 고소득 수종을 식재한다. 공동 경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팜, 스마트 과원을 육성한다. 해양·수산분야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들고, 즐기는 구조로 전환한다.
경북도는 정부의 균형발전에 대응한다. 경북도가 앞장서,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제안한다.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핵심 축으로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해, 2026년을 신공항 건설의 해로 만든다. 북극항로인, 영일만항은 2배로 확장한다. LNG, 수소 등 미래 에너지 특화 항만으로 육성한다. 세계 크루즈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킨다.
영남권 전체는 ‘2+2 포트 전략 구상’도 제시됐다. 영남권 추가 고속도로(경산-울산 고속도로), 영남권(대구경북-부울경) 초광역 전철망을 구축한다. 영남 내륙과 해양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부산항을 북극항로 기반 해양물류와 글로벌 크루즈 관광의 복합 축으로 연계한다. 영남권 에너지 연합벨트, 미래차·이차전지 등 차세대 산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을 강화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 연대경제를 결합시켜, 경북도민 부담을 던다. 저출생은 ‘시즌3’으로 확대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더욱 번영하는 경북을 만든다. 계획은 방대하다. 이 같은 것을 현실서 구현하려면, 예산의 뒷받침이다. 예산의 선택과 집중이 당면한 과제다. 이의 해결엔 국비의 확보다. 경북도는 이 같은 문제 풀이서, 온 힘을 다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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