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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다가왔다. 지난 19일 제주도 제주축산 생명연구원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 토종종마가 풀밭을 거닐고 있다. 뉴스1 |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주요 해맞이 명소마다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짙은 구름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우선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첫 일출은 바다 위에 깔린 구름 위로 예정 시간보다 약 5분 정도 늦게 떠올랐다.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안도로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던 수 만여명의 해맞이객들은 구름 위로 붉은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함성과 함께 스마트 폰으로 일출 모습을 담으며 소원을 빌었다.
이날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떡국 5000명분과 가래떡 2026개, 보이차, 숭늉 등을 해맞이객들과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또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 인형 옷을 입은 사암연합회원이 어린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오전 7시 50분 경 강원 강릉 경포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짙은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탄성이 터져 나왔다. 예상 시간보다 10분 늦게 떠오른 첫 해를 향해 수천 개의 휴대전화가 동시에 하늘을 향했다.
부산에서 왔다는 김 모 씨(60대)는 "광안리·간절곶 해맞이는 다 가봤는데, 경포는 처음"이라며 "올해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온 이 모 씨(30대·여)는 "지난 한 해는 승진도 누락되고 힘든 일이 많았다"며 "올해는 말처럼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길 빌었다"고 전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오전 7시 32분 수평선 너머로 붉은 기운이 감돌며 첫 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이 "해 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쳤다.
취업준비생 김 모 씨(27)는 "지난해에는 서류 광탈의 연속이었다"며 "올해는 붉은 말처럼 앞만 보고 달려 꼭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적토마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힘차게 헤쳐 나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는 10만여 명이 운집했다. 오전 6시 드론 1500대가 반구천의 암각화를 형상화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였고, 오전 7시 34분 구름 사이로 병오년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대전에서 온 전유진 씨(25·여)는 "인생 첫 해맞이"라며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이직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 비봉산 대봉정, 거제 몽돌개, 김해 신어산, 밀양 종남산 등지에서도 시민들이 해맞이에 나섰다. 진주 비봉산에는 800여 명이 모여 해가 떠오르자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대구 동촌유원지 해맞이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나라가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가족이 탈 없이 지내길 바란다"고 소원을 빌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 군산 비응항, 대전 뿌리공원에서도 시민들은 두 손을 모은 채 가족의 건강과 취업 성공, 평안한 한 해를 기원했다.
충북 청주, 제천, 충주, 영동, 보은, 옥천 등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다. 상당구 낭성면 지장사에는 400여 명이 모여 떡국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고, 제천 비봉산과 충주 종댕이길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타북 공연 속에 병오년 첫 해를 맞았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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