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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 풍양 청곡리 양계장 화재 현장.<예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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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풍양 청곡리 소재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났다.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5분 경 풍양면 소재 양계장에서 불이 나 강파이프조 구조의 양계장 5동(연면적 3,820㎡)이 모두 전소 됐으며, 사육 중이던 닭 11만 수가 폐사되고, 인근 야산 사유림 약 0.2㏊도 함께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을 긴급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다. 그 결과 추가적인 연소 확대는 막을 수 있었으며, 다행히 명피해는 없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억 5,338만 원으로 추산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컸다"며, "축사 및 인근 산림 지역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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