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56:51

영주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복지 현장 촘촘히

읍·동 10개소 참여, 위촉식 및 직무교육
정의삼 기자 / 2244호입력 : 2026년 01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23일, 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에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영주시는 행복설계사 운영을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에 대응하고, 기존 행정 중심의 지원 방식과 병행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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