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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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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28일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긴급구조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 적정성, 유관기관 협력체계, 현장 대응 능력, 훈련 실적 등 종합적 재난 대응 역량을 평가했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 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야 터널 소방 합동훈련과 3호선 지진·탈선·추락 복합 재난 대응훈련 등 실전적 훈련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공사는 지난해 재난·안전 관리 강화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 2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건 등 총 6개 정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