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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천박물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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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박물관,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사진=예천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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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이 지난 31일 병오년 봄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 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과 새해를 알리는 중요한 날로, 예로부터 입춘일에는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습이 전해져 왔다.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는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 관람객이 원하는 입춘 문구를 현장에서 작성해 제공했다.
또한, 오후 2시∼3시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열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우드시어터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했다.김학동 군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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