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난 2개월간에 걸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1억 3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기부 온도 122℃를 기록했다. 시의 이번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9억 원으로 전년도비 80%다.
이런 성과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각계각층과 시민의 자발적 온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저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 정기후원뿐 아니라, 각 읍·면·동별로 주민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조현일 시장은 "경기 침체와 각종 재난 등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모여 목표를 넘어서는 따뜻한 기적을 만들었고, 그 온기가 새해를 시작하는 경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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