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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 대상 양성교육 모습.<영주교육지원청 제공> | 영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우수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9일~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해 지난 2024년~오는 2027년까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공동체교육 19차시)도 같이 실시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영주미래교육지구의 핵심은 민‧관‧학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이번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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