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배광식 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대구시장과 동대구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배광식 북구청장이 간부 공무원과 설을 앞두고 동대구시장과 동대구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열렸다. 온라인 쇼핑 확산과 대형 유통업체 증가로 매출 감소를 겪는 전통시장에 실질적 소비를 더하겠다는 취지다. 북구는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에는 배광식 구청장을 비롯해 실·과장급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매했으며, 단순 방문이 아닌 현장 소비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는 상인과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 수요를 지역 전통시장으로 유도해 상권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