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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문화고, 프랑스 파리 빅토르 뒤리 고교 방문해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경주 문화고 교사 남윤식·이희수와 학생 18명이 지난 1월 19일~3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빅토르 뒤리(Victor Duruy) 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고는 온라인 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어 온 빅토르 뒤리 고교와 현지에서 만나 상호 M.O.A.체결, 한국어 수업 교류, 프랑스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방문에서 양교 학생은 한국어와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공유했다. 수업·급식·학교생활을 함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교류의 의미를 확장했다.
빅토르 뒤리고 라보르드(Laborde) 교장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며 “양국 학생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출 교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이 언어와 문화를 실제 상황에서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기회”라며 “향후에도 상호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