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29:43

영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성과 가시화’

시민 호응 속 지역 돌봄 거점 자리매김
김경태 기자 / 2258호입력 : 2026년 0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가족센터 앞에 설치된 칭찬나무 모습-개소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감사와 응원 메시지가 게시돼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됐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됐다.

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예약제)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休)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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