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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강사 사전협의회 개최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청 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25일 창의행복교육관에서 영재강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엄정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 수·과학, 초등AI, 체육(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5명씩 20명 강사가 선발됐다.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대상자 특성에 맞는 창의성 신장 중심 교육과정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활동, 탐구·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영역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간 운영 시간을 기존 122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선발된 학생을 더 앞서가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 주는 교육”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진과 함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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