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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이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임원들과 대구시 교육청 영양사 · 영양교사 등이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대구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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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손영민)이 지난 26일 달성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고향주부모임 대구지회 임원과 대구 교육청 영양사·영양교사 20명과 함께 ‘전통 장 담그기 및 식생활 개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전통 식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참석한 고향주부모임 대구지회 임원과 관계자들은 마비정 벽화 마을의 전통 방식에 따라 메주를 씻고 소금물을 맞춰 소독한 항아리에 직접 장을 담그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직접 담근 장은 60여 일 동안 숙성기간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한 후 참석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영민 본부장은 “전통 장은 우리 식탁의 기본이자 건강의 근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단체와 손잡고 자라나는 세대와 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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