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만희 국회의원(3선, 영천·청도)이 지난 27일 ‘2026년 영천·청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보고회는 영천시민회관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연이어 개최하고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 의정보고회에 앞서 지역주민 재능기부로 이뤄진 태권무와 음악공연 등에 대해서도 참석한 시·군민의 열띤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의정보고회 현장을 찾은 나경원 의원, 추경호 의원,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장, 최경환 경북지사 예비후보,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등은 이만희 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설명하며, 구체 성과로 말하는 이만희 의원의 장점을 부각시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국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기현 전 국힘 대표, 정희용 국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정인사들이 보내온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이만희 의원 의정활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 2년 의정활동 내역에 대한 이만희 의원 보고에 이어 주민 질의 응답이 이어졌고, 다음으로 시·군·도의원 인사 및 기념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만희 의원은 먼저 영천 의정보고회에서 17년만에 완공돼 올 9월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과 함께 ▲ 노후화된 영천경찰서의 이전 신축 사업 확정,▲ 중앙선(도담~영천) 전 구간 최종 개통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진 청도 의정보고회에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 사업 착공 예정 ▲청도상상마루 준공 ▲청도역 신축역사 운행개시 등 성과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만희 의원은 22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주요 국비사업 현황 및 지역 현안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만희 의원은 “사랑하는 시·군민을 직접 뵙고 인사드리니 힘이 나고, 영천과 청도 주민이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 준 여러 숙원사업이 소중한 결실을 맺어 보고드릴 수 있게돼 깊감사 말씀 올린다”고 전했다.
더해 이 의원은 “이런 성과는 변함없이 지지해 준 존경하는 시·군민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 말씀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해 지역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도약을 이끌고 진심을 다해 시·군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