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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내당1동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40곳 돌며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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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1동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27일까지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내당1동 지신밟기 행사는 매년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가정 등 총 40개소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농악단은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행복나눔곳간에 기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며 기부의 선순환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진수 내당1동 농악단장은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이 화합할 수 있어 기쁘고, 병오년 한 해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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