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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이 '2026 지방세 유공납세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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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
경산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경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공납세자는 경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기준일(매년 1.1) 현재 체납액이 없어야 하며 법인 3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 유공납세자로는 성실한 납세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건화이엔지와 우성철강㈜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더불어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부기한 연장시 납세담보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실납세자' 추첨에는 100명이 선정됐으며, 당첨된 시민에게는 안내문과 함께 온누리상품권(5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경산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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