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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실습 교육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9일~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영농 기술뿐 아니라 품질 관리와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교육을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지역 선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1대 1로 연결해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영주에 이주한 지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현장실습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도 지원된다.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 교수수당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도농가 25명과 연수생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행정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도행정팀(054-639-7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초기 영농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