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문화관광공사, 작년 4분기 경북 방문 외국인 20% 증가
금관 전시 경주박물관, 내비게이션 검색 2위 급부상 APEC, 역사탐방 언급량 33%급증, 경주·안동 긍정 평가 관광 소비 규모 전년대비 9.41% 성장, 1조 5천억 기록
김경태
기자 / 2272호 입력 : 2026년 03월 15일
|
 |
 |
 |
 |
 |
|
|
 |
|
| ↑↑ 25년4Q_경상북도 관광 통계 일부<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
|
 |
|
| ↑↑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부동의 1위인 불국사<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
|
 |
|
| ↑↑ 국립경주박물관 인기 여행지 2위 등극<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 2025년 4분기 경북 관광 시장이 내·외국인 방문객의 고른 증가와 함께 미식·문화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찾은 방문객은 내국인 외지인이 전년비 16.5%(7,039,480명), 외국인이 20%(242,146명) 증가하며 APEC 개최에 따른 지역적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내비게이션, 소셜 미디어, 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활용해 내국인(외지인) 방문객 세부 관광 행태를 분석한 결과,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로컬 지향적 여행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부동의 1위인 불국사에 이어 국립경주박물관이 전년 4분기 13위에서 인기 여행지 2위로 급부상했다. ‘신라 금관 특별전’이 SNS에서 “역사 그 자체를 마주하는 경험”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덕분이다. 가을 나들이 명소로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과 코스모스 화원이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으며 검색 순위가 28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소셜 미디어상 경북 여행 언급량 또한 전년 동기비 33% 상승했다. APEC 개최 효과로 인해 경주와 보문관광단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책’과 같은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관광 소비 규모는 전년비 9.4% 성장한 약 1조 5,021억 원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점은 숙박과 미식 트렌드 변화다. 전체 숙박업 소비 중 ‘콘도’ 이용액이 전년비 대폭 증가하며 가족 및 단체 여행객 선호도를 반영했다. 또한, 지역 특화 디저트와 카페 투어 인기에 힘입어 제과음료업의 소비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경북을 찾은 방문객은 특히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에 반응했다. 시·군별로는 영양(21.4%↑, 84,952명), 문경(21.2%↑, 617,728명), 영덕(19.4%↑, 453,114명)의 방문자 증가율이 전년 동기비 가장 높았다.
영양은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자작나무숲과 두들마을 등과 연계한 ‘웰니스 여행’을 통해 힐링 수요를 사로잡았고, 문경은 ‘약돌 한우축제’와 ‘사과축제’ 등 먹거리와 체험을 결합한 이벤트가 주효했다. 영덕 역시 고속도로 개통과 제철 대게 소비가 맞물리며 외지인 유입이 크게 늘었다.
김남일 사장은 “2025년 4분기는 성공적으로 치러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층 높아진 경북의 국제적 위상이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APEC이라는 소중한 관광 유산(Legacy)을 활용해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
대학/교육
|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
|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
|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
|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
|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
|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
|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
|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
|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
|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
대학/교육
|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
|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
|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
|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
|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
|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
|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
|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
|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
|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