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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도당이 제9회 지방선거 경주시 기초의원 후보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일~11일까지 8개 선거구에 30명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주시의회 선거구가 기존 9개에서 8개로 조정된 가운데 치러진 공천 신청으로, 지역 정치권의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라'선거구(감포·외동·문무대왕·양남)와 '사'선거구(건천·내남·산내·서면·선도)에 다수의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라'선거구에는 김상희(70년생, 문무대왕 발전협 회장), 김영우(71년생, 경주 당협 농업정책특보), 오상도(67년생, 경주 시의원), 이진락(63년생, 경주 시의원), 주동열(66년생, 경주 시의원) 등 5명이 신청했다.
'사'선거구에는 손윤희(69년생, 전 경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비공개 신청자 1명을 포함해 2명이 접수됐으며, 이 지역은 도농 복합 특성으로 지역 발전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선거구별로는 '가'선거구에 김항규(68년생, 시의원), 이경희(66년생,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최진열(64년생, 전 황성동장) 등 3명, '나'선거구에 최재필(69년생, 시의원·운영위원장), 최영기(68년생, 시의원) 등 2명, '다'선거구에 김동수(70년생,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후원회장), 임활(66년생, 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정종문(64년생, 정종문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순희(58년생, 시의원) 등 4명, '마'선거구에 김영철(69년생, 안강읍 주민자치위원장) 1명, '아'선거구에 박용준(70년생, 불국동주민자치위원장), 윤정욱(86년생, 온세상개발(주)이사), 이관우(71년생, 경주 바르게살기 청년회장) 등 3명이 신청했다
현역 의원이 대거 도전장을 내며 재선 도전을 선언한 점이 눈에 띈다.
경주 비례대표에도 박종우(62년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이강미(65년생, 경주 당협 대외협력위원장), 임유정(69년생, (주)엠앤티코리아), 비공개 1명 등 4명이 신청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공천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경주 지역의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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