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6:27:26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 취임

“안전 최우선·승풍파랑으로 글로벌 선도”
김경태 기자 / 2276호입력 : 2026년 03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 취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8일 경주 본사에서 김회천 제11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가 세계 원자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그는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 가치”라며 설비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으면서 안전한 건설 프로세스를 당부했다.

김 사장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미래를 위한 8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안전 최우선 경영을 기본으로 가동 원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신규 원전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기술력 강화, 에너지 전환 시대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신뢰 구축 등을 꼽았다.

원전 외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과 노후 수력 시설 현대화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 내실화도 강조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투트랙으로 추진해 세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취임 첫날 김 사장은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수원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심이 된 것은 노사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상시 소통 채널과 직원 참여 제도를 활성화해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영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원전 운영 현황, 해외 사업장 안전, 원전 연료 공급망 등을 점검했다. 

첫 현장 행보로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해체 중인 고리 1호기와 정비 중인 고리 2호기 현장을 살피며 “원전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소”라며 직원을 격려했다.

김회천 사장은 1960년생으로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기획처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가천대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와 한국남동발전 제8대 사장을 지내며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