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가 지난 18일 옥대초 음악실에서 4, 5, 6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특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 범죄가 점차 저연령화·다양화되는 추세에 따른 조치로, 시내권 학생과 달리 다양한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외곽지 학생에게도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신종범죄 종류와 예방법 ▲전동킥보드 예방 ▲도박범죄 예방 ▲학교폭력 O/X퀴즈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하여 학생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얻었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과 같이 청소년 범죄 예방은 가정에서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도움이 함께 노력해야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 범죄감소와 학생들의 정서 안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