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래 대구 AX 정책 포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대경ICT산업협회 제공 |
| '미래 대구 AX정책 포럼'이 지난 17일,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4회차 행사로 (사)대경ICT산업협회를 비롯해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및 관련 산업계 및 학계와 유관기관까지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관련 산업계와 소통과 의견 청취를 위해 대구시와 지원기관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난해 예타 면제사업으로 결정된 5,510억 규모 '지역거점 혁신 AX 연구사업'에 대한 현황 공유 및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수성알파시티를 거점으로 AI 로봇, AI 의료·헬스케어 등 24개 분야별 혁신과제에 대한 공유 발표를 시작으로 국가거점 AX 사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허소 위원장은 "대구의 강점을 살린 현실적 사업 구상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 산업 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회장은 “AX사업은 지역 산업의 혁신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구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산업 주도권 확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함과 정치권의 지역 산업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 적극 대응과 현장 경청”을 주문했다.
공군승 회장은 “예타사업은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초기 기획 단계의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과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반영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희 회장도 "지역 AI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관련 지역 산업과의 협력과 협업을 통해 대구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함"을 거듭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로 단결해 모범적인 사업으로 성공시켜야 함"을 주문했다.
연이은 자유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제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지역이 주도권을 갖는 AX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확보와 탄탄한 컨소시엄 구성이 선행돼야 하며,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AI·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함께 인력 양성, 자동화 기술 확산, 정책 연계가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AI·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정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