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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혁 대구교통공사장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공지능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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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공사 내부의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실제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디트로 티브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공유회에는 6개 팀이 참여해 각 부서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인공지능 식수 예측을 통해 구내식당 운영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인 사례를 비롯해,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 분석 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 운전 패턴을 분석해 관리 체계를 마련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열차 고장 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오는 4월에는 팀별 인공지능 전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현재 진행 중인 과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와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등에 참가해 우수 사례를 대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유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실질적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 확대해 업무 혁신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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