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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활동지-성덕대왕신종<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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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활동지-월지관<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 국립경주박물관이 학교 단체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신라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7일부터 상설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단체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 3종, 중·고등학생 대상 1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반짝반짝 신라 금관’과 ‘천년의 울림, 성덕대왕신종’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학급 단위(5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월지관 전시의 이해를 돕는 학습자료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활동지를 배부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2시에 ‘사리장엄구, 탑 속에 숨겨진 귀한 선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급 단위(50명 내외)로 운영되며, 신라미술관 전시실의 다양한 사리장엄구와 비교하며 문화유산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토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월지관에서 문화유산을 찬찬히 살펴보는 자율 감상 활동을 선착순 30명으로 운영한다. 오후 2시에는 수묵당에서 신라의 대표 문화유산을 주제로 감상과 체험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방문 관람객을 위해 시기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40명(10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6월까지는 ‘성덕대왕신종’, 7월~9월까지는 ‘황룡사 사리장엄구’, 10월부터 11월까지는 ‘천마총 금관’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s://gyeongju.museum.go.kr) 교육·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정원 교육문화교류과 과장은 “교육을 통해 박물관 전시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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