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10:03:25

대구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사회문제 대응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80호입력 : 2026년 03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사회를 미래지향형으로 발전시키는 것의 원동력은 시민 사회다. 또한 선출 공직자와 임명직 공직 사회다. 이들 공직은 일정한 보수를 받는다. 또한 그만둬야하는 연도가 있다. 정년을 맞으면, 일부는 사회에 무보수로 공직에 있을 때에 배운 것을 사회로 되돌리는 자원봉사를 한다.

이들이 아니라도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한다. 이렇기에, 자원봉사사자들은 우리사회를 밝히는 등불이다. 시민운동은 사회 곳곳을 살펴가면서, 사회를 어둡게 하는 곳이 없는가를 톺아본다. 이들은 사회를 밝혀, 우리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IVY;International Volunteer Year)다. 유엔 총회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로 선포한 해다. 로고는 ‘IVY’ 글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소개됐다. 로고는 자원봉사자의 손 모양을 상징한다.

자원봉사자(volunteer)는 사회복지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일하는 무상 봉사자다. 여기서 복지는 사회 모든 분야를 가리키는 포괄적 뜻을 함축한다. 이들은 교육·훈련을 받는다. 계획·조직된 방침에 따라 활동한다.

볼런티어 활동의 효시는 1617년 영국에서 빈센트 드 폴 신부가 조직한 자선부인회에서 전개한 사회봉사 활동서 출발했다. 볼런티어는 자선 사업기에서 사회복지의 주도적 역할을 다했다.

지난 1월 경남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고성은 인구 4만 8,005명 대비 활동 인원 3,155명으로 6.57%의 활동율을 기록했다. 연 인원 기준으로는 3만 3,098명이 참여했다. 68.95%의 활동율을 보였다. 2023~2024년 연속 1위 기록이었다.

2024년 2월 대구 자원봉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 중구 인구 8만 9064명 중 4만 4619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했다. 등록률은 50%였다. 대구 구·군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중구에 이어 대구 남구는 42.6%였다. 달서구가 35.9%로 뒤를 이었다.

지난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자원봉사센터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유엔(UN)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다시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만의 차별화된 자원봉사 모델·도약을 구축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자원봉사 선도도시 위상을 높였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 자원봉사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비전 선언문 낭독,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켰다.

대구시는 이날 현장에서 대구자원봉사 비전과 9대 실행과제를 공표했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자원봉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 9대 실행과제는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자원봉사자 예우·지원 강화, 대구 자원봉사 30년 기록 아카이브 구축, 상생형 문제해결 모델 확립, 재난 돌봄체계 구축, 시민참여형 환경위기 대응,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미래형 인재 양성, 민·관·산·학 초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이었다.

자원봉사는 기후위기, 재난, 초고령사회,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한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사회적 가치로 인프라를 구축한다. 어디까지나 자원봉사자는 시민 중심이다. 대구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는데, 역점을 두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