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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했다.<영천소방서 제공> |
| 영천소방서가 지난 24일,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기리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영천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소방기술경연대회,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보채희 신녕여성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김병찬 북안대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고귀한 단포지역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 등 35점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신녕남성의용소방대는 도시사 단체 표창을 받으며 그간 헌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축하 분위기는 2부 소방기술경연대회로 이어져 대원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마지막 3부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박대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대원의 희생정신이 영천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속해 재난 현장의 진정한 파수꾼이자 시민의 안전 버팀목으로서 소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언제나 소방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는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한 영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