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사진)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 공약’ 대미를 장식할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27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은 행정의 세심한 배려에서 결정된다”며, “영주를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먼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회관과 보훈회관의 조속한 이전 신축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3대 문화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또한 유 예비후보는 ‘영주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공언했다.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반부패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조기에 전면 시행하여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 내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등 국비 중심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 속도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영주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마지막 퍼즐”이라며, “말 뿐인 약속이 아니라 검증된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도시 영주’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