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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사진=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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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전문돌봄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4세∼초등 6학년까지 아동이다.
진료는 감기나 복통 등 가벼운 질환 및 약 처방에 대해 가능하며, 예방접종, 정기검진, 치과진료 등 보호자가 사전에 조율이 가능한 진료 또는 응급·중증 질환, 법정 감염병, CT·MRI 촬영 등은 해당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며, 진료비와 약제비를 제외한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서비스는 신청 시 명시한 장소에서 전문돌봄사와 아동이 만나 보호자가 지정한 관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 및 수납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돌봄사는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 및 약 복용 방법 등을 상세히 전달한다.
서비스 신청은 ‘모이소 경상북도’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앱 내에서 간편하게 예약 및 접수할 수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198건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54건 실적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바쁜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예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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