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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사무소 개소식 모습.<홍성구봉화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홍성구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달라진 변화, 홍성구가 약속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각계 지지자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 뜻을 전했으며, 현장에는 재산면에 처가가 있는 코미디언 배영만 씨와 50년 지기 친구 김호영 씨 등 인연이 있는 지인이 축사를 전했다. 홍 예비후보는 “요즘 봉화가 잘 돼가고 있는지, 굳이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군민이 더 잘 알 것”이라며 “재경·재구 향우회를 다녀오니 ‘요즘 봉화가 왜 이러노?’ 하는 걱정을 가장 많이 들었다. 이제는 밖에 있는 이들이 더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이미지가 나빠지면 사람이 오지 않고, 사람이 오지 않으면 돈이 돌지 않아 결국 삶의 가치가 떨어진다”면서 “결론은 분명하다. 사람이 찾아오는 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봉화를 바꾸기 위한 군수의 조건으로 ‘능력’과 ‘리더십’, ‘네트워크’ 3가지를 제시하고, “능력은 말이 아니라 지나온 길로 증명된다”면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36년 동안 현장에서 행정을 몸으로 익혀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행정은 결국 ‘네트워크’로 사람을 알아야 예산을 따오고 사업을 가져올 수 있다”며 “봉화는 밖에서 가져와야 사는 지역인만큼 저는 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공약 방향과 관련해 홍 예비후보는 임기 내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나라꽃 무궁화를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 구상도 제시하며 “교육과 관광, 문화가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홍 예비후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초기 구상 단계에 참여했고, 분천 산타마을 구상을 위해 핀란드 로바니에미까지 직접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봉화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성구 예비후보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이 봉화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며 “훗날 군민이 ‘그때 홍성구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