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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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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대구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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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수 국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남구 제2선거구)가 대구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지난 28일 대구 남구 자신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상렬 전 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김성진 전 남구주민자치연합회 회장, 지역 인사들과 주민, 지지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goT다.
고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말’보다 ‘실천’을, ‘이론’보다 ‘현장’을 강조하고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본격 나섰다.
그는 “지난 8년간 남구청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골목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명동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고, 남구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재구 남구청장과 20년간 정치적 동행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행정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어 “‘대명동 정면 돌파’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행정 전문가로 쉬운 길보다 지역 불균형이 가장 큰 대명동을 선택했다”며, “이곳을 남구 발전의 새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통 혁명’과 ‘경제 부활’을 제시했다.
특히 △대명동 지형에 맞춘 자율주행 버스 도입 △앞산 빨래터 공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 △1만2천 세대 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의 안정적 정착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개발을 넘어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사람 중심 정주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지방자치는 말이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라며, “남구청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열정으로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남구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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