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9:57:17

달성, 화원동산 21㏊ 수목 정비 ‘환하고 밝은 공간’

최재훈 군수 “화원동산, 자부심이 담긴 정원으로”
황보문옥 기자 / 2282호입력 : 2026년 03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신라 경덕왕이 빼어난 풍광에 반해 '꽃동산'이라는 의미의 '화원(花園)'이라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대구의 명소, 달성 '화원동산(화원유원지)'이 대대적 수목 정비에 들어간다.

최재훈 달성군수<사진>가 낡고 위험한 나무들을 정리해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더 밝고 안전한 휴식처를 돌려주기 위해 화원읍 성산리 화원동산 일원의 노후·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화원동산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화원동산은 지난 한 세기 가까이 대구 시민의 대표적 쉼터 역할을 해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 사랑을 받아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목의 노후화와 고사,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강풍이나 태풍 시 뿌리가 얕아 쓰러지기 쉬운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이 방문객 안전을 상시 위협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정비를 통해 21㏊ 부지 내 안전사고 우려가 큰 위험 수목을 정리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과 과밀 수목을 솎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어둡고 답답했던 숲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채광이 잘 드는 '환하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달성군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화원지방정원'과 '화원관광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정비된 부지에 새로운 볼거리를 확충해 과거 유원지로서의 영광을 재현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적 힐링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재훈 군수는 “정비사업은 숲이 가진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고, 시민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화원동산을 대구 자부심이 담긴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주민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 고동람장학회가 지난 11일 읍장 실에서 올해 관내 출생한 신생아 5명에게 농촌 
상주시가 지난 10일 모동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청년회가 지난 10일 법전 생활체육공원에서 주민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봉 
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12일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회’ 회의를 개최 
북남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지난 11일 육군 제5312부대를 방문하여 장병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