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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모습.<영주제일고 제공> | 영주제일고가 31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학생회 학생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예방 활동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학교 정문 및 중앙 현관 일대에서 등굣길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회는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배려의 실천을 독려했다. 영주제일고는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이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장난과 폭력의 경계’, ‘사이버폭력 예방’, ‘방관하지 않는 용기’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강호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어른이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활동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때 효과가 커진다”며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 전반에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