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체 제작 차량 방향제 예시.<영주경찰 제공> | 영주경찰서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강압적 단속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 법규준수 유도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감 단속’시책 추진으로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 단속’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엄정 단속 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대신 자체 제작한 차량방향제를 전달하며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자에게 배부되는 차량방향제에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영주’ 메시지가 담겨 있어, 운전자가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 준수 중요성을 되새기며 ‘영주의 안전지킴이’로서 법규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로써 위반자 심리적 반감을 해소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여, 운전자들에게 단속이 ‘처벌’이 아닌 ‘보호’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교통사고 예방 및 경찰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공감 단속’은 법 집행 엄정함은 유지하되,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민이 교통법규 준수를 ‘지켜야 할 의무’를 넘어 ‘서로를 위한 배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