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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이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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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과 실태조사, 전체 예산의 73.3%를 복지 분야에 편성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와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한의 방문진료 사업과 지역복지 실천포럼 운영 등 민관협력 기반 복지 모델도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정책과 민관협력이 만들어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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