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공약’ 정책 릴레이 세 번째 과제로 ‘피지컬 AI 기반 농림축산 로봇·드론 산업 육성’ 계획을 지난 2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1호 ‘AI 팩토리’, 2호 ‘RE100 데이터센터’에 이은 세 번째 산업 전략으로, 영주의 기반 산업인 농림축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소득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심화된 농촌 인력난을 진단하며, 로봇·드론 기반 자동화 농업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 지능형 농업·축산 로봇 보급 ▲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 청년 일자리 100개 등 이다. 공약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유 예비후보는 “드론 조종사 교육 프로그램과 로봇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100개를 창출하겠다”며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청년들이 영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민이 가장 힘들어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 대안이 바로 로봇과 드론”이라며 “피지컬 AI 기술 도입으로 농가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여 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