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상길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북구 성장 전략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를 대구 경제의 미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EXCO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예바후보는 북구를 로봇과 AI 기반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지원센터와 안전 인증센터를 건립하고, 금호워터폴리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디지털·첨단제조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칠곡 경북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구축도 약속했다.
유휴부지 개발을 통한 성장 거점 조성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대와 도청 후적지, 삼성창조캠퍼스를 연계해 창의활동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 콤플렉스 등 대규모 문화시설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호강의 국가 정원 지정과 엑스코·수변 공간을 연계한 관광 MICE 산업 거점 육성 등 지역 랜드마크 구축 방안도 내놨다.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청년과 대학, 문화가 결합된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구축 △스마트 CC(폐쇄회로)TV 기반 안전망 확충 △데이터 기반 AI 행정 도입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행정과 경영, 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후보로 북구 변화를 책임지겠다”며,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